글쓰기의 쾌락1- 경계에서 글쓰기 신동아 [특별부록|글쓰기의 쾌락] / 김용석 경계에서 글쓰기 양서류 같은 책, 박쥐 같은 글 글쓰기의 망설임과 두려움 그리고 괴로움은, 의미의 발견과 재발견 그리고 소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기쁨과 보람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이 글쓰기의 쾌락을 이룬다. 글쓰기에 대한 글을 쓴다는 건 이상.. 사유(思惟) 2008.09.12
남성 속의 여성, 여성 속의 남성 남성 속의 여성 '아니마' , 여성 속의 남성 '아니무스' / 김종훈 샤갈(Marc Chagall), <아담과 이브> 누가 보나 강직하고 남자답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있다. 그 리더십, 결단력과 추진력, 동료간의 우애, 개인적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공정무사한 자세로 하여 그는 주변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러.. 사유(思惟) 2008.09.12
고대, 연대, 서울대 필독서 1. 서울대학교 추천 고전 200선 1)한국 고전문학 수이전(殊異傳) 계원필경(桂苑筆耕) - 최치원(崔致遠) 파한집(破閑集) - 이인로(李仁老) 역옹패설(역옹패설) - 이제현(李齊賢) 송강가사(松江歌辭) - 정철(鄭澈) 열하일기(熱河日記) - 박지원(朴趾源) 다산시선(茶山詩選) - 정약용(丁若鏞) 구운몽(九雲夢) - 김.. 사유(思惟) 2008.09.11
사람은 사랑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은 것 사람은 사랑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은 것 시는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문일석 시인 목적지를 향해 떠난 기차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달릴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의 동물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랑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은 것 같습니다. 시는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필자는 현대문예를.. 사유(思惟) 2008.09.09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홍쌍리씨 매실 먹어야 잘 싸지…천연청소기라니까”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홍쌍리씨 &#187; 홍쌍리씨 “요새 엄마들은 입에 들어가면 씹을 게 없는 걸 사먹이더라 말이죠. 채소 잎을 뚝 뜯었을 때 거기서 하얀 섬유질이 주욱 나와야 그게 몸 속 수세미인데….” ‘매실 명인’, ‘아름다운 농사꾼’으.. 사유(思惟) 2008.08.11
[스크랩]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 지금의 고민이 1년후에도 유효한가? 라고 상상해보자. 1년 후엔 대부분이 기억에서 지워져 버릴 사소한 것들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원칙은 두 가지다. 첫째,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모든 문제는 다 사소하다. 이것만 알면 삶의 평온함은 당신.. 사유(思惟) 2008.08.09
[스크랩] 조셉 머피 박사 어록 - 잠재의식 활용에 관한 명언 - 당신은 풍부한 재산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 뜻밖의 힘과 지혜를 발견하라. 그러면 당신의 지성은 빛을 받아 모든 방면에서 번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인류에게 위대한 은혜를 가져다 줄 수 있다. - 무한한 예지는 온갖 문제보다 앞선다. 환경이나 조건이 당신을 창조하는 것.. 사유(思惟) 2008.08.06
[스크랩]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 사유(思惟) 2008.07.20
"미쳐라, 겸손해라, 꿈을 잃지 마라" 반기문의 성공비결 "미쳐라, 겸손해라, 꿈을 잃지 마라"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UN 사무총장 취임 이후 한국 첫 방문] -음성서 영어잡지 '타임' 구해보며 전국 영어 1등 -손수 쓴 편지·공항선 세번이나 인사말 반복 -2001년 차관서 물러나면서도 꿈 잃지 않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일 한국을 찾았다. .. 사유(思惟) 2008.07.05
'마지막 강의' 하듯 살면 인생은 축제입니다. [동아일보] 이 시대, 진정한 열정파는 어떻게 사는가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값지고 재밌게 살고 있는가. 최근 국내에 책으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마지막 강의(The last lecture)’를 통해 얻게 된 질문이다. ‘마지막 강의’는 랜디 포시(47) 미국 카네기멜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지난해 9.. 사유(思惟)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