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선생의 고택
도산서원에서 4킬로쯤 걸어가야 나오는 선생의 개인 사저
소박한 공간...
그 문을 열고 들어서는 손이 떨렸다.
고인도 날 못보고, 나도 고인을 봇 뵈었어도 고인 이 가던 길 바로 오늘 내 길이네...
'공간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안에 담긴 건축사》 (0) | 2009.01.05 |
---|---|
Torre Pendente di Pisa (0) | 2008.11.18 |
퇴계 이황선생의 도산서원을 가다(2) (0) | 2008.11.16 |
퇴계 이황선생의 도산서원을 가다(1) (0) | 2008.11.14 |
집에 대하여 / 박이문 (0) | 2008.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