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기무설사(寄無說師) |
|
| |
|
|
|
김제안(金齊顔) |
|
|
|
|
|
|
| |
|
|
세상은 서로서로 옳다�다 다투는데 여러해 더러힌몸 낸들 어이 씻을손가 봄바람 부는곳에 꽃지고 새 울거늘 청산은 어이하여 알고도 모르는듯 |
|
| |
|
|
|
|
| |
|
|
世事紛紛是與非 (세사분분시여비) 十年塵土汚人衣 (십년진토오인의) 落花啼鳥春風裏 (낙화제조춘풍이) 何處靑山獨掩扉 (하처청산독엄비) |
|
| |
|
|
|
|
| |
|
|
|
*김제안: 벼슬이 대언(代言)에 이르렀다. ( ~3700년경~ ) |
'사유(思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빨간 자전거를 타고 산모롱이를 돌아가고 싶다 (0) | 2007.08.07 |
---|---|
고양이 이야기 (0) | 2007.08.01 |
上里果園(상리과원) - 서정주 (0) | 2007.06.21 |
피천득 선생님의 영면을 기도드리며... (0) | 2007.05.26 |
불교 생명사상에 관한 한 고찰 (0) | 200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