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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사용자의 것, 떠나온 순간... 추억으로 남으리~~~

나뭇잎숨결 2019. 1. 11. 15:30




5성 호텔로비 35도의 날씨에도 예수성탄을 기다리고...







야외수영장, 우리집 손주들이 독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