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리는 화조도, 부추꽃과 호랑나비
호랑나비와 부추꽃과 꿀벌들
이 소박한 연연함
오빠네 집 장독대 옆 부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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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배롱나무 정원을 지나 고향에 다녀오면 나는 온전 퓨전스타일....
규격화된 아름다움, 그래도 가을은 어디서든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