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복녀 다이아나, 체칠리아, 아마따 동정
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Bl. JOHN DOMINIC Beato Giovanni Dominici Domenicano Blessed John Dominici de Banchini, OP B (AC) buried in the Church of Saint Paul the Hermit in Buda; his tomb became noted for miracles, and was briefly a pilgrimage point; it was destroyed by the Turks
18세 때에 산따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에서 도미니꼬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이나 빠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니스 지방을 다니며 설교하기 시작하다가, 피에졸레와 베니스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크리스챤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 12세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겸 고문이 되고 곧, 산 시스토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당시의 ?이단을 미리 막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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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 : 8월 8일.게시판1308번 *성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1월28일.게시판1590번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 4월29일.게시판1738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두려움 13세기경 성 도미니코는 설교를 주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설교는 사제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사제 후보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기도 하다. 요한 도미니치는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그는 사제품을 받은 후에도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는데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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