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詩魂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랄프레도 디 수지

나뭇잎숨결 2022. 1. 18. 01:44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랄프레도 디 수지

 

 



충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